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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3구 도시공원 수용 위해 3000억 푼다…사상 최대
등록일
2020.07.07

 

강남3구 도시공원 수용 위해 3000억 푼다…사상 최대



【서울=뉴시스】이인준 기자 = 올해 강남3구(강남, 서초, 송파)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수용하기 위해 3000억여원의 예산을 집행할 전망이다.

19일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'지존'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남3구에서는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등 44만617㎡에 달하는 14개 도시공원 편입용지가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중이다.

강남3구의 도시공원 수용예산 3046억원은 서울시 도시공원 토지보상 예산 9717억원의 31.4%에 해당한다. 실시계획 인가는 사업시행의 마지막 절차로 인가가 끝나면 감정평가 등을 거쳐 소유자별 협의보상에 들어간다. 자치구 예산을 포함하면 전체 예산은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.

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의 서리풀 근린공원이 943억7718만원으로 가장 많고 강남구 대모산 도시자연공원(545억4845만원), 도곡 근린공원(437억6548만원) 순이다.또 SK해운이 소유한 4만3675㎡를 포함한 돌산근린공원 9만8417㎡도 140억 원(서울시 예산 39억 5892만원 포함)의 토지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.

신태수 지존대표는 "서울 강남지역에서 3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원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상 최초"라고 말했다

ijoinon@newsis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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